가짜 마스크 구별법, 무허가 가짜 마스크 kf94
무허가 가짜 마스크를 kf94로 속여 판매한 일당이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두들 지쳐있는 이 시기에 참으로 화가나는 소식입니다. 이들은 가짜 마스크를 정식 허가 받은 업체의 마스크 포장지에 넣어 정식 의약외품 kf94로 판매했다고 합니다. 포장지는 진짜이지만 마스크는 무허가 가짜 마스크였습니다.
가짜 마스크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올해 6월부터 이달까지 이며, 무허가 가짜 마스크는 1,002만 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시가로 따지면 약 40억 원 상당입니다.
무허가 가짜 마스크는 정식 허가를 받은 업체 3곳에서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받았다고 합니다. 한 소비자가 자신의 마스크가 가짜인 것 같다는 신고로 이번 범죄가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은 어떻게 될까요??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
이번 사건으로 인해 포장지만 보고 마스크의 진짜 가짜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식약처에서는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을 공해하였습니다.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 첫번째 : 상표 확인
이번 범죄에서 사용된 마스크 포장지 제품명은 '퓨어블루', '휘퓨어', '클린숨'입니다. 따라서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 가장 처음으로 할 일은 사용하는 마스크의 상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다만 해당 브랜드의 마스크가 모두 가짜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 두번째 : 모양 확인
위에서 말씀드린 세가지 브랜드의 모든 마스크가 무허가 가짜 마스크인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 두번째는 마스크의 모양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으로 마스크의 앞면과 뒷면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진짜 마스크의 경우 앞면 엠보가 뽀족하거나 두줄입니다. 반면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으로 살펴본 가짜 마스크는 원형 모양이며, 끈 부분까지 선이 한줄입니다.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으로 마스크 뒷면을 비교해보면, 무허가 가짜 마스크는 뒷면 코 부분이 평평하고 일자 모양이라고 합니다.
현재 무허가 가짜 마스크의 경우 이미 402만 장이 판매되었고, 나머지는 유통 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집에 해당 브랜드 마스크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꼭 무허가 가짜 마스크 구별법을 이용하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가짜 마스크 구별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