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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플리뷰

탄만큼 내는 자동차보험 퍼마일 자동차보험 캐럿 손해보험 캐롯 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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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어플 리뷰어 콰지맘입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면 일 년에 한 번씩 꼭 내야 할 돈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보험입니다. 보통은 다이렉트를 통해 가장 저렴한 보험을 많이 선택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탄만큼 내는 자동차보험이 있다고 해서 콰지맘이 한 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탄만큼 내는 자동차보험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제공하는 곳은 캐럿 손해보험(캐럿 보험)입니다.

 

자동차보험 추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우선 Google Play(구글플레이)나 App Store(앱스토어)를 통해 캐럿 손해보험(캐럿 보험) 어플을 다운로드하시기 바랍니다. 어플을 처음 사용하신다면 당연히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가입을 하더라도 꼭 캐럿 손해보험(캐럿 보험)을 선택하실 필요는 없으니 비교 견적용으로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럿 손해보험(캐럿 보험)의 대표 상품은 퍼마일 자동차보험입니다. 어린이보험이나 여행보험 등 캐럿 손해보험(캐럿 보험)에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퍼마일 자동차보험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럿 자동차보험(캐롯자동차보험 아닙니다. 캐럿입니다.)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특약 가입 시 캐롯 플러그가 주행거리를 계산하여 보험료를 산정한다고 합니다. 캐롯 플러그는 일종의 주행거리 계산 기기로 자동차에 꼽아놓으면 자동으로 주행거리가 계산된다고 합니다.  

 

 

 

 그럼 콰지맘이 한번 캐럿 손해보험(캐럿 보험)의 캐럿 자동차보험(캐롯자동차보험 아님 주의) 금액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차종 등을 간단히 입력한 후 예상 보험료가 나왔습니다. 월정산형이 바로 오늘 살펴볼 퍼마일 자동차보험이며, 연납 후 정산형이 일반 캐럿 자동차보험입니다. 

 

 

 

같은 주행거리로 살펴보았을 때, 퍼마일 자동차보험(월정산형)은 연간 예상 보험료가 512,520원이었으며, 연납 후 정산형은 연 882,030원을 납부한 후 383.960원을 환급받아 실제로는 연 498,070원으로 오히려 저렴하였습니다. 주행거리를 조정하여 이것저것 살펴본 결과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경우 자동차 사용이 극히 적은 경우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자동차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꼼꼼히 비교하셔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캐럿 손해보험(캐럿보험)의 캐럿 자동차보험의 경우 일부 외제차나 컨버터블 등은 가입 자체가 불가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생긴 지 얼마 안 된 보험상품이다 보니 꼭 사용자분들께서 다양한 부분을 체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상품들을 꼼꼼히 비교하고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캐럿 자동차보험, 탄만큼 내는 자동차보험, 퍼마일 자동차보험 어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함께 공유하실 정보가 있으시다면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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