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어플리뷰

클럽하우스 앱 초대

반응형

 

 

클럽하우스 앱 초대

 

요즘 인싸 어플인 클럽하우스 앱을 알고계신가요? 

목소리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클럽하우스 앱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테슬라의 대표인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많은 유명인들이 클럽하우스 앱을 이용하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 이미 핫한 어플로 알려진 클럽하우스는 이미 국내에서도 몇일 만에 정재계 인사들이 대거 가입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SNS 클럽하우스 앱

 

 

 

 

 

기존의 타이핑 방식이 아닌 목소리로 작동하는 클럽아우스 앱은 미국에서 오프라 윈프리, 드레이크, 애시턴 커쳐 등 다방면의 인사들이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게임스탑 공매도 싸움과 관련해 증권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의 블라디미르 테베브와 이 앱에서 만나 설전을 벌이면서 국내에서도 클럽하우스 앱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는 방법은 기존 가입자에게서 초대장을 받는 것입니다. 기 가입자의 경우 1인당 2개의 초대장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운 접근 때문에 더욱더 클럽하우스 앱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듯 합니다.

 

 

현재 아이폰 유저만 참여가 가능한 클럽하우스 앱은 독특한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클럽하우스 초대 시스템입니다.

과거 티스토리가 초대장이 있어야지만 가입이 되었던 것처럼 클럽하우스 앱 역시 클럽하우스 초대장을 가진 사람만 앱 가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최근 클럽하우스 초대 가능 여부를 인터넷에서 구하는 글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지 못했더라고 클럽하우스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클럽하우스 초대장이 없다면 해당 앱의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면 됩니다. 폐쇄적인 접근 방식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클럽하우스 앱 이용을 자랑하는 글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2020년 3월 만들어진 클럽하우스 앱은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투자자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a16z’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출시 초기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벤처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사용자가 늘었다고 합니다. 

 

클럽하우스 앱 이용방법은 내가 원하는 주제나 이야기를 하는 방에 들어가 모르는 사람과 소통하는 SNS입니다. 유명인사들과 쉽게 만나 소통할 수 있기 떄문에 어플이 나오자 마자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는 이용자 수가 미치지 못하지만 현재 클럽하우스 앱 전세계 사용자는 60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클럽하우스 앱은 음성으로 이용이 가능한데, 음성이 포함된 녹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룸을 개설하거나 참여하여 팔로워들과 실시간의 대화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각 방의 운영자는 주최자 겸 관리자로서 발언권을 주게 되는데, 자신이 말하고 싶을떄는 스피커가 되고, 다른사람이 말을 할떄는 청중이 되어 듣기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클럽하우스 앱은 기존의 타이핑 문자 방식이 아닌 말하기 스피킹 방식이라는 면에서 매우 센세이션한 느낌을 주며, 말로 상호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매우 발전 가능성이 있는 어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클럽하우스 초대를 받으신다면 꼭 한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글

 

- 로보 어드바이저 파운트 투자 어플 후기 리뷰

- 헤이딜러 중고차 견적 알아보기 : 내 차 사고 팔때 사용하는 어플

- 가계부 어플 추천 : 뱅크샐러드 리뷰

- 탄만큼 내는 자동차보험 퍼마일 자동차보험 캐럿 손해보험 캐롯 자동차보험

- 사진 공유 어플, 아기 사진 정리, 아기 성장앨범에는 패밀리 앨범 family albu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