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집단소송 단체소송 국민 1618명 조국 프로필

 

본 포스팅은 최근 국민 1618명이 조국 집단소송을 시도하는 사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조국사태를 잊지 않기위한 행동으로 자세한 소식과 조국 프로필을 전해드립니다.

 

  조국 집단소송 사건정리

 

최근 국민 1618명이 조국 전 법무주 장관 때문에 다양한 정신적 피해를 얻었다면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이길 수 없는 소송이지만 조국 사태를 잊지 않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번 집단소송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 9월입니다. 

 

 

당시 국민의 힘 소속 변호사인 김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국 집단소송 참여자를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모펀드와 딸의 논문 표절, 웅동학원, 아들 입시 비리, 딸 장학금 비리 등 각종 조국 사태를 통한 거짓말들을 통해 국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면서 스트레스와 각종 질병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조국 프로필

 

조국 단체소송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1인당 1만원의 소송 비용을 부담하며, 본인이 정신적으로 어떠한 손해를 입었는지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1인당 100만원 씩 총 16억 18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11일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상태입니다.

 

조국 집단소송에 참여한 사람들은 사모펀드 의혹과 자녀 입시비리 등에서 조국이 계속되는 거짓 해명을 늘어놓음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허탈한 마음에 신경증과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원고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구안와사가 오고,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침과 약으로 치료 중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조국의 말처럼 붕어, 개구리, 가재와 같은 존재로 살아온 소시민들은 공정이라는게 이 사회에 존재하는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조국 딸 입시비리로 인해 부산대 의전원 출신 의사들을 불신하게 되었으며, 불안감에 시달린다는 청구인도 있는 등 다양한 주장을 통해 조국 집단소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소송이 이길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이미 비슷한 전례에서도 시민들의 집단소송은 패소를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국민들이 조국 집단소송을 단체로 진행하는 것은 다시는 조국 사태와 같은 권력에 의한 비리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소송을 통해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정한 징벌적 손해배상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아래는 조국 프로필입니다.

 

 

조국프로필

조국 프로필

나이 : 1965년 4월 6일 출생

고향 : 부산 서구 동대신동

거주지 :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

배우자 : 정경심

자녀 : 1남 1녀

학력 : 구덕국민학교 졸업, 대신중 졸업, 혜광고 졸업, 서울대 공법학 학사, 동대 법학 석박사, 미국 UC버클리 법학 석박사

수상 : 2011년~2012년 동아일보 2020년을 빛낼 대한민국 100인

경력 : 2017년~2019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2019년 법무부 장관

 

이상으로 조국 집단소송 단체소송 관련 소식 및 조국 프로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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